[브랜딩] 화제가 된 국립박물관 베스트 기념품 추천

국립박물관 기념품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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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박물관문화재단에서는 다양한 전시활동 뿐만아니라 기념품 사업을 통하여 한국의 전통문화를 기반으로 된 다양한 기념품(굿즈) 등을 판매하고 있다. 이중에 판매되었던 기념품중에 화제가 되었던 반가사유상 미니어처, 귀객선비 3인반 변색 잔세트, 금동대향로 미니어처를 소개할까한다.

반가사유상 미니어처

반가사유상 미니어처 ver3(83호)

국보 제83호 반가사유상을 미니어처로 제작한 반가사유상 미니어처는 단연코 근래에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의 기념품 중에 가장 많이 팔린 화제의 기념품이라고 생각된다. 재입고를 거쳐 현재는 ver3가 판매되고 있다. 총 6가지 색상이 있으며, 버전마다 사이즈와 색상에서 조금씩 차이가 존재한듯 하다. 탄성과 충격에 강한 폴리우레탄 레진 소재로 재작되었으며, 파스텔톤의 작은 미륵상은 집안, 사무실 등의 소품으로도 선물로도 적당하다. 제품의 사이즈는 높이 155mm이며, 가격은 개당 한화 65,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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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객선비 3인방 변색 잔세트

취객선비 3인방 변색 잔세트

국립중앙박물관 소장품 번호 5769 ‘전 김홍도 필 편안감사향연도’에 그려져 있는 취객의 모습을 작은 소주잔에 그려놓은 기념품이다. 이 기념품의 특징은 잔에 차가운 음료를 따르면, 잔에 그려져 있는 취객들의 얼굴이 빨갛게 물들면서 취한 사람처럼 보이는 독특한 연출을 보이고 있다. 술을 좋아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상 가지고 싶은 기념품으로 화제가 되었으며, 집들이 선물 등으로 활용되면 좋을 것 같다. 제품의 사이즈는 높이 58mm이며, 가격은 3개 1세트로 한화 26,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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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대향로 미니어처

금동대향로 미니어처

국보 제287호 백제 금동대향로를 본따 만든 미니어처 기념품 이다. 형태의 복잡함때문에 최점단 3D프린팅 기법을 사용하여 제작되었으며, 기존 본래 색상인 골드 색상과 6종의 파스텔 색상으로 판매되고 있다. 실제로 위에 뚜껑이 열릴수 있도록 제작되었으며, 조그마한 소품, 열쇠 등을 보관하거나 인센스, 모기향 등을 피울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상품의 높이는 약 30cm이며, 가격은 한화 99,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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